대구시의회 임시회 폐회…추경예산 등 가결
입력 2023.08.01 (10:15)
수정 2023.08.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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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는 어제 본회의에서 제·개정 조례안 26건을 가결했습니다.
시의회는 당초 예산보다 2,622억 원 증액된 10조 9,929억여 원 규모의 대구시 추가경정 예산안과 대구시 산하 기관장을 대상으로 하는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정옥 의원이 교육 활동 보호 대책 마련을, 허시영 의원이 현수막 관리제도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시의회는 당초 예산보다 2,622억 원 증액된 10조 9,929억여 원 규모의 대구시 추가경정 예산안과 대구시 산하 기관장을 대상으로 하는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정옥 의원이 교육 활동 보호 대책 마련을, 허시영 의원이 현수막 관리제도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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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의회 임시회 폐회…추경예산 등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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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1 10:15:26
- 수정2023-08-01 11:32:10
대구시의회는 어제 본회의에서 제·개정 조례안 26건을 가결했습니다.
시의회는 당초 예산보다 2,622억 원 증액된 10조 9,929억여 원 규모의 대구시 추가경정 예산안과 대구시 산하 기관장을 대상으로 하는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정옥 의원이 교육 활동 보호 대책 마련을, 허시영 의원이 현수막 관리제도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시의회는 당초 예산보다 2,622억 원 증액된 10조 9,929억여 원 규모의 대구시 추가경정 예산안과 대구시 산하 기관장을 대상으로 하는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정옥 의원이 교육 활동 보호 대책 마련을, 허시영 의원이 현수막 관리제도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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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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