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만·득량만에 고수온 경보 발령
입력 2023.08.01 (10:29)
수정 2023.08.23 (02: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자만과 득량만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 오후 2시를 기해 여자만과 득량만 등 서남해 4개 내만에 고수온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최근 이어진 폭염으로 서남해 일부 해역 수온이 28도 이상을 기록했다며 양식장 등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 오후 2시를 기해 여자만과 득량만 등 서남해 4개 내만에 고수온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최근 이어진 폭염으로 서남해 일부 해역 수온이 28도 이상을 기록했다며 양식장 등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자만·득량만에 고수온 경보 발령
-
- 입력 2023-08-01 10:29:38
- 수정2023-08-23 02:50:06
여자만과 득량만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 오후 2시를 기해 여자만과 득량만 등 서남해 4개 내만에 고수온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최근 이어진 폭염으로 서남해 일부 해역 수온이 28도 이상을 기록했다며 양식장 등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어제 오후 2시를 기해 여자만과 득량만 등 서남해 4개 내만에 고수온 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최근 이어진 폭염으로 서남해 일부 해역 수온이 28도 이상을 기록했다며 양식장 등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
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정길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