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로나19 대응 공로자·기관 표창
입력 2023.08.01 (19:49)
수정 2023.08.01 (20: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가 일상 회복을 기념해 코로나19 대응에 힘쓴 공로자와 기관에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표창은 선별 검사소와 현장 의료진, 진단키트 개발 업체 관계자 등 코로나19 대응에 힘쓴 27명과 종합병원 6곳에 수여됐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이달 중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되면 보건소 등에 설치한 선별진료소 운영을 중단하고 코로나19 전담병원을 해제할 계획입니다.
이번 표창은 선별 검사소와 현장 의료진, 진단키트 개발 업체 관계자 등 코로나19 대응에 힘쓴 27명과 종합병원 6곳에 수여됐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이달 중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되면 보건소 등에 설치한 선별진료소 운영을 중단하고 코로나19 전담병원을 해제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 코로나19 대응 공로자·기관 표창
-
- 입력 2023-08-01 19:49:34
- 수정2023-08-01 20:00:03
대전시가 일상 회복을 기념해 코로나19 대응에 힘쓴 공로자와 기관에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표창은 선별 검사소와 현장 의료진, 진단키트 개발 업체 관계자 등 코로나19 대응에 힘쓴 27명과 종합병원 6곳에 수여됐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이달 중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되면 보건소 등에 설치한 선별진료소 운영을 중단하고 코로나19 전담병원을 해제할 계획입니다.
이번 표창은 선별 검사소와 현장 의료진, 진단키트 개발 업체 관계자 등 코로나19 대응에 힘쓴 27명과 종합병원 6곳에 수여됐습니다.
한편 대전시는 이달 중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되면 보건소 등에 설치한 선별진료소 운영을 중단하고 코로나19 전담병원을 해제할 계획입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