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여름 물놀이 사고 전국 136명 숨져
입력 2023.08.01 (19:57)
수정 2023.08.0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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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로 13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의힘 재해대책위원장인 정희용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6월에서 8월 사이에 모두 136명이 물놀이 사고로 숨졌습니다.
월별로는 8월이 68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 원인은 안전 부주의와 수영 미숙, 음주 수영 순이었습니다.
장소별로는 강과 하천, 계곡과 해수욕장 순으로 사고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국민의힘 재해대책위원장인 정희용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6월에서 8월 사이에 모두 136명이 물놀이 사고로 숨졌습니다.
월별로는 8월이 68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 원인은 안전 부주의와 수영 미숙, 음주 수영 순이었습니다.
장소별로는 강과 하천, 계곡과 해수욕장 순으로 사고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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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여름 물놀이 사고 전국 136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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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1 19:57:47
- 수정2023-08-01 20:01:36
최근 5년간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로 13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의힘 재해대책위원장인 정희용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6월에서 8월 사이에 모두 136명이 물놀이 사고로 숨졌습니다.
월별로는 8월이 68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 원인은 안전 부주의와 수영 미숙, 음주 수영 순이었습니다.
장소별로는 강과 하천, 계곡과 해수욕장 순으로 사고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국민의힘 재해대책위원장인 정희용 의원이 행정안전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6월에서 8월 사이에 모두 136명이 물놀이 사고로 숨졌습니다.
월별로는 8월이 68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 원인은 안전 부주의와 수영 미숙, 음주 수영 순이었습니다.
장소별로는 강과 하천, 계곡과 해수욕장 순으로 사고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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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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