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새만금 잼버리 안전 관리 당부
입력 2023.08.01 (21:50)
수정 2023.08.0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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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정부 부처 등에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안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1일) 자신의 SNS에,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새만금에서 오는 12일까지 열린다며, K(케이)-컬처 종주국에서 열리는 만큼 청소년들이 한국 문화를 만끽하도록 준비했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폭우와 무더위가 우려된다며, 대회를 준비한 여성가족부와 자치단체는 위기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1일) 자신의 SNS에,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새만금에서 오는 12일까지 열린다며, K(케이)-컬처 종주국에서 열리는 만큼 청소년들이 한국 문화를 만끽하도록 준비했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폭우와 무더위가 우려된다며, 대회를 준비한 여성가족부와 자치단체는 위기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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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 새만금 잼버리 안전 관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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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1 21:50:16
- 수정2023-08-01 21:52:08
한덕수 국무총리가 정부 부처 등에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안전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1일) 자신의 SNS에,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새만금에서 오는 12일까지 열린다며, K(케이)-컬처 종주국에서 열리는 만큼 청소년들이 한국 문화를 만끽하도록 준비했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폭우와 무더위가 우려된다며, 대회를 준비한 여성가족부와 자치단체는 위기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라고 당부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1일) 자신의 SNS에,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새만금에서 오는 12일까지 열린다며, K(케이)-컬처 종주국에서 열리는 만큼 청소년들이 한국 문화를 만끽하도록 준비했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폭우와 무더위가 우려된다며, 대회를 준비한 여성가족부와 자치단체는 위기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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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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