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 신청사 건립 본격화
입력 2023.08.02 (19:42)
수정 2023.08.02 (20: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수성구 신청사 건립이 본격화됩니다.
대구시와 수성구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새로운 구청사 이전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공동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시관리계획 수립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함께 진행해, 2029년까지 신청사를 완공할 계획입니다.
다만 투기 등을 우려해 건립 후보지는 추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와 수성구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새로운 구청사 이전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공동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시관리계획 수립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함께 진행해, 2029년까지 신청사를 완공할 계획입니다.
다만 투기 등을 우려해 건립 후보지는 추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수성구청 신청사 건립 본격화
-
- 입력 2023-08-02 19:42:10
- 수정2023-08-02 20:13:14
대구 수성구 신청사 건립이 본격화됩니다.
대구시와 수성구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새로운 구청사 이전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공동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시관리계획 수립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함께 진행해, 2029년까지 신청사를 완공할 계획입니다.
다만 투기 등을 우려해 건립 후보지는 추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와 수성구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새로운 구청사 이전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공동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시관리계획 수립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함께 진행해, 2029년까지 신청사를 완공할 계획입니다.
다만 투기 등을 우려해 건립 후보지는 추후 공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
류재현 기자 jae@kbs.co.kr
류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