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부캐] 학교 안 가는 ‘신나는 여름방학’
입력 2023.08.02 (19:50)
수정 2023.08.0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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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초등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방학이면, 학원에 다니거나 영어캠프 같은 곳을 가느라 학기 때와 다를 바 없이 바쁘다고 하는데요.
오래전, 1900년대 초등학생들은 사뭇 달랐습니다.
오죽 방학이 즐거우면 방학식 날 함성을 부르며 학교 운동장 밖으로 뛰쳐나왔을까요.
학교 안 가서 좋았던 방학, 하지만 개학을 앞두고는 밀린 방학숙제 하느라 슬프기도 했던 그 시절 여름방학 풍경, '부케부캐'가 보여드립니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방학이면, 학원에 다니거나 영어캠프 같은 곳을 가느라 학기 때와 다를 바 없이 바쁘다고 하는데요.
오래전, 1900년대 초등학생들은 사뭇 달랐습니다.
오죽 방학이 즐거우면 방학식 날 함성을 부르며 학교 운동장 밖으로 뛰쳐나왔을까요.
학교 안 가서 좋았던 방학, 하지만 개학을 앞두고는 밀린 방학숙제 하느라 슬프기도 했던 그 시절 여름방학 풍경, '부케부캐'가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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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케부캐] 학교 안 가는 ‘신나는 여름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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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2 19:50:25
- 수정2023-08-02 19:57:23

대부분 초등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방학이면, 학원에 다니거나 영어캠프 같은 곳을 가느라 학기 때와 다를 바 없이 바쁘다고 하는데요.
오래전, 1900년대 초등학생들은 사뭇 달랐습니다.
오죽 방학이 즐거우면 방학식 날 함성을 부르며 학교 운동장 밖으로 뛰쳐나왔을까요.
학교 안 가서 좋았던 방학, 하지만 개학을 앞두고는 밀린 방학숙제 하느라 슬프기도 했던 그 시절 여름방학 풍경, '부케부캐'가 보여드립니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방학이면, 학원에 다니거나 영어캠프 같은 곳을 가느라 학기 때와 다를 바 없이 바쁘다고 하는데요.
오래전, 1900년대 초등학생들은 사뭇 달랐습니다.
오죽 방학이 즐거우면 방학식 날 함성을 부르며 학교 운동장 밖으로 뛰쳐나왔을까요.
학교 안 가서 좋았던 방학, 하지만 개학을 앞두고는 밀린 방학숙제 하느라 슬프기도 했던 그 시절 여름방학 풍경, '부케부캐'가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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