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삽교호 대관람차 멈춰…승객 9명 구조
입력 2023.08.02 (22:02)
수정 2023.08.02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1일) 저녁 7시 20분쯤 당진시 신평면 삽교호 놀이동산에서 대관람차가 갑자기 멈췄습니다.
놀이동산과 소방은 비상 전력을 공급해 30분 만에 이용객 9명을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풍선이 전압기에 걸리면서 정전으로 대관람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놀이동산 측은 "안전점검을 마쳐 오늘부터 다시 대관람차를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놀이동산과 소방은 비상 전력을 공급해 30분 만에 이용객 9명을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풍선이 전압기에 걸리면서 정전으로 대관람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놀이동산 측은 "안전점검을 마쳐 오늘부터 다시 대관람차를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당진 삽교호 대관람차 멈춰…승객 9명 구조
-
- 입력 2023-08-02 22:02:15
- 수정2023-08-02 22:04:36
어제(1일) 저녁 7시 20분쯤 당진시 신평면 삽교호 놀이동산에서 대관람차가 갑자기 멈췄습니다.
놀이동산과 소방은 비상 전력을 공급해 30분 만에 이용객 9명을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풍선이 전압기에 걸리면서 정전으로 대관람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놀이동산 측은 "안전점검을 마쳐 오늘부터 다시 대관람차를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놀이동산과 소방은 비상 전력을 공급해 30분 만에 이용객 9명을 구조했습니다.
경찰은 풍선이 전압기에 걸리면서 정전으로 대관람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놀이동산 측은 "안전점검을 마쳐 오늘부터 다시 대관람차를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
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김예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