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전담팀 가동…경남 온열질환자 누적 105명
입력 2023.08.03 (10:03)
수정 2023.08.03 (10: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폭염 전담팀을 가동해 온열 질환자가 잇따르는 농업 분야 순찰을 강화하고 취약 계층에 대한 특별 관리에 나섭니다.
또, 각 시·군에 지원한 폭염 대책 관련 예산도 기존 19억 5천만 원에서 추가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경남의 온열질환자는 그제(1일) 3명이 추가돼, 올해 들어 누적 10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각 시·군에 지원한 폭염 대책 관련 예산도 기존 19억 5천만 원에서 추가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경남의 온열질환자는 그제(1일) 3명이 추가돼, 올해 들어 누적 10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폭염 전담팀 가동…경남 온열질환자 누적 105명
-
- 입력 2023-08-03 10:03:49
- 수정2023-08-03 10:24:13
경상남도가 폭염 전담팀을 가동해 온열 질환자가 잇따르는 농업 분야 순찰을 강화하고 취약 계층에 대한 특별 관리에 나섭니다.
또, 각 시·군에 지원한 폭염 대책 관련 예산도 기존 19억 5천만 원에서 추가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경남의 온열질환자는 그제(1일) 3명이 추가돼, 올해 들어 누적 10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각 시·군에 지원한 폭염 대책 관련 예산도 기존 19억 5천만 원에서 추가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경남의 온열질환자는 그제(1일) 3명이 추가돼, 올해 들어 누적 10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