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피해’ 익산시 망성면 피해 복구 대책협의회 출범
입력 2023.08.03 (21:53)
수정 2023.08.0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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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익산시 망성면 이장단과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한 '피해 복구 보상대책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피해 농가들이 빠르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이며, 피해액의 40퍼센트 가량을 긴급 생활 자금으로 지급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침수된 주택과 비닐 하우스 등을 복구하기 위해 익산시에 긴급 복구비를 지급해달라고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피해 농가들이 빠르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이며, 피해액의 40퍼센트 가량을 긴급 생활 자금으로 지급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침수된 주택과 비닐 하우스 등을 복구하기 위해 익산시에 긴급 복구비를 지급해달라고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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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우 피해’ 익산시 망성면 피해 복구 대책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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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21:53:13
- 수정2023-08-03 21:56:40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익산시 망성면 이장단과 기관 단체 등이 참여한 '피해 복구 보상대책협의회'가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피해 농가들이 빠르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이며, 피해액의 40퍼센트 가량을 긴급 생활 자금으로 지급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침수된 주택과 비닐 하우스 등을 복구하기 위해 익산시에 긴급 복구비를 지급해달라고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피해 농가들이 빠르게 보상받을 수 있도록 협의할 예정이며, 피해액의 40퍼센트 가량을 긴급 생활 자금으로 지급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침수된 주택과 비닐 하우스 등을 복구하기 위해 익산시에 긴급 복구비를 지급해달라고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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