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시카와현 방문단, 전북 찾아 교류 활성화 논의
입력 2023.08.03 (21:56)
수정 2023.08.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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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스물 두 해 동안 교류하고 있는 일본 이시카와현 방문단이 나흘 일정으로 전북을 찾았습니다.
하세 히로시 이시카와현 지사 등 방문단은 오늘(3) 김관영 지사와 만나 다양한 교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방문단과 동행한 청소년 교류단 15명은 익산 백제 유적지 견학 등을 통해 전북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체험합니다.
전라북도와 이시카와현은 2천1년 우호 교류 협약을 맺고, 환경과 체육,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하세 히로시 이시카와현 지사 등 방문단은 오늘(3) 김관영 지사와 만나 다양한 교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방문단과 동행한 청소년 교류단 15명은 익산 백제 유적지 견학 등을 통해 전북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체험합니다.
전라북도와 이시카와현은 2천1년 우호 교류 협약을 맺고, 환경과 체육,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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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이시카와현 방문단, 전북 찾아 교류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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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21:56:37
- 수정2023-08-03 22:00:04
전라북도와 스물 두 해 동안 교류하고 있는 일본 이시카와현 방문단이 나흘 일정으로 전북을 찾았습니다.
하세 히로시 이시카와현 지사 등 방문단은 오늘(3) 김관영 지사와 만나 다양한 교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방문단과 동행한 청소년 교류단 15명은 익산 백제 유적지 견학 등을 통해 전북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체험합니다.
전라북도와 이시카와현은 2천1년 우호 교류 협약을 맺고, 환경과 체육,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하세 히로시 이시카와현 지사 등 방문단은 오늘(3) 김관영 지사와 만나 다양한 교류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방문단과 동행한 청소년 교류단 15명은 익산 백제 유적지 견학 등을 통해 전북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체험합니다.
전라북도와 이시카와현은 2천1년 우호 교류 협약을 맺고, 환경과 체육,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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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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