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장관, 안반데기 고랭지 무·배추 작황 점검
입력 2023.08.03 (22:13)
수정 2023.08.0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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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오늘(3일)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를 방문해 고랭지 무·배추 주산지 작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농식품부 원예산업과장과 고랭지농업연구소장, 강원도 농정국장과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폭우와 폭염 등 최근 잇따른 기상 악화로 고랭지 농작물 질병 발생과 수급 불안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현지 상황 파악과 대책 마련을 위한 것입니다.
이 자리에는 농식품부 원예산업과장과 고랭지농업연구소장, 강원도 농정국장과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폭우와 폭염 등 최근 잇따른 기상 악화로 고랭지 농작물 질병 발생과 수급 불안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현지 상황 파악과 대책 마련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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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장관, 안반데기 고랭지 무·배추 작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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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3 22:13:45
- 수정2023-08-03 22:32:28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오늘(3일)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를 방문해 고랭지 무·배추 주산지 작황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농식품부 원예산업과장과 고랭지농업연구소장, 강원도 농정국장과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폭우와 폭염 등 최근 잇따른 기상 악화로 고랭지 농작물 질병 발생과 수급 불안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현지 상황 파악과 대책 마련을 위한 것입니다.
이 자리에는 농식품부 원예산업과장과 고랭지농업연구소장, 강원도 농정국장과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폭우와 폭염 등 최근 잇따른 기상 악화로 고랭지 농작물 질병 발생과 수급 불안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현지 상황 파악과 대책 마련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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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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