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교사 피습 관련 학교안전 특별점검
입력 2023.08.06 (21:36)
수정 2023.08.06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이 최근 발생한 대전지역 교사 피습 사건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안전실태를 전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 2주 동안 대전지역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출입문 통제시스템 현황, 외부인 출입 관리 실태, 배움터지킴이 근무 시간 및 휴게시간 운영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한편, 교사 피습 사건의 피해자인 A 교사는 현재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으며 의식은 있지만 대화는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 2주 동안 대전지역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출입문 통제시스템 현황, 외부인 출입 관리 실태, 배움터지킴이 근무 시간 및 휴게시간 운영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한편, 교사 피습 사건의 피해자인 A 교사는 현재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으며 의식은 있지만 대화는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교육청, 교사 피습 관련 학교안전 특별점검
-
- 입력 2023-08-06 21:36:06
- 수정2023-08-06 22:00:03
대전시교육청이 최근 발생한 대전지역 교사 피습 사건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안전실태를 전수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 2주 동안 대전지역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출입문 통제시스템 현황, 외부인 출입 관리 실태, 배움터지킴이 근무 시간 및 휴게시간 운영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한편, 교사 피습 사건의 피해자인 A 교사는 현재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으며 의식은 있지만 대화는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 2주 동안 대전지역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출입문 통제시스템 현황, 외부인 출입 관리 실태, 배움터지킴이 근무 시간 및 휴게시간 운영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한편, 교사 피습 사건의 피해자인 A 교사는 현재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으며 의식은 있지만 대화는 불가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
유진환 기자 miru@kbs.co.kr
유진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