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경북도, 새만금 잼버리 구호 지원
입력 2023.08.07 (20:14)
수정 2023.08.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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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코로나19 등으로 파행을 빚고 있는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현장에 대구시와 경북도가 지원에 나섰습니다.
먼저, 대구시는 얼음 조끼와 생수 등 천만 원 상당의 긴급 구호품을 제공한 데 이어 대회가 무사히 끝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도 지역 의료인력 24명과 의료원의 행복병원 버스 등을 활용해 의료 지원에 나서는 한편, 잼버리 참가자들이 지역 관광을 올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대구시는 얼음 조끼와 생수 등 천만 원 상당의 긴급 구호품을 제공한 데 이어 대회가 무사히 끝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도 지역 의료인력 24명과 의료원의 행복병원 버스 등을 활용해 의료 지원에 나서는 한편, 잼버리 참가자들이 지역 관광을 올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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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경북도, 새만금 잼버리 구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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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7 20:14:22
- 수정2023-08-07 20:16:51
폭염과 코로나19 등으로 파행을 빚고 있는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현장에 대구시와 경북도가 지원에 나섰습니다.
먼저, 대구시는 얼음 조끼와 생수 등 천만 원 상당의 긴급 구호품을 제공한 데 이어 대회가 무사히 끝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도 지역 의료인력 24명과 의료원의 행복병원 버스 등을 활용해 의료 지원에 나서는 한편, 잼버리 참가자들이 지역 관광을 올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대구시는 얼음 조끼와 생수 등 천만 원 상당의 긴급 구호품을 제공한 데 이어 대회가 무사히 끝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도 지역 의료인력 24명과 의료원의 행복병원 버스 등을 활용해 의료 지원에 나서는 한편, 잼버리 참가자들이 지역 관광을 올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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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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