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오늘 기상청 방문…‘태풍 카눈’ 대비 점검
입력 2023.08.08 (01:00)
수정 2023.08.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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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3/08/08/20230808_7oQB4H.jpg)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가운데, 김기현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늘(8일) 기상청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합니다.
김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 오전 기상청 서울청사를 방문해 태풍 예보 상황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에게 기상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오는 9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강풍 등 영향을 미치기 시작해 10일 경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 오전 기상청 서울청사를 방문해 태풍 예보 상황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에게 기상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오는 9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강풍 등 영향을 미치기 시작해 10일 경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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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오늘 기상청 방문…‘태풍 카눈’ 대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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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가운데, 김기현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늘(8일) 기상청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합니다.
김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 오전 기상청 서울청사를 방문해 태풍 예보 상황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에게 기상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오는 9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강풍 등 영향을 미치기 시작해 10일 경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 오전 기상청 서울청사를 방문해 태풍 예보 상황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에게 기상 서비스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오는 9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호우·강풍 등 영향을 미치기 시작해 10일 경남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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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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