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석전사거리 교통사고 사망자 2명으로 늘어
입력 2023.08.08 (08:01)
수정 2023.08.0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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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사거리에서 발생한 시내버스와 택시, 승용차 충돌사고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찰은 택시 탑승객에 이어 치료를 받던 택시기사도 사고 이틀 만인 어제(7일) 오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5일 저녁 7시 반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사거리에서 택시가 좌회전하던 중 승용차와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택시 탑승객에 이어 치료를 받던 택시기사도 사고 이틀 만인 어제(7일) 오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5일 저녁 7시 반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사거리에서 택시가 좌회전하던 중 승용차와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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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석전사거리 교통사고 사망자 2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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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8 08:01:18
- 수정2023-08-08 08:44:37
지난 5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사거리에서 발생한 시내버스와 택시, 승용차 충돌사고 사망자가 2명으로 늘었습니다.
경찰은 택시 탑승객에 이어 치료를 받던 택시기사도 사고 이틀 만인 어제(7일) 오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5일 저녁 7시 반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사거리에서 택시가 좌회전하던 중 승용차와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택시 탑승객에 이어 치료를 받던 택시기사도 사고 이틀 만인 어제(7일) 오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5일 저녁 7시 반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사거리에서 택시가 좌회전하던 중 승용차와 시내버스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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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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