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서 칼부림” 게시물 올린 3명 검거
입력 2023.08.09 (08:18)
수정 2023.08.0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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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주 수완지구에서 칼부림을 저지르겠다는 게시물을, 흉기를 손에 든 사진과 함께 SNS에 올린 혐의로 20세 남성과 10대 2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장난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8일) 오후 4시 50분쯤 야구장과 백화점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작성됐다는 신고를 받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장난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8일) 오후 4시 50분쯤 야구장과 백화점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작성됐다는 신고를 받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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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도심서 칼부림” 게시물 올린 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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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9 08:18:07
- 수정2023-08-09 08:25:47
광주 광산경찰서는 광주 수완지구에서 칼부림을 저지르겠다는 게시물을, 흉기를 손에 든 사진과 함께 SNS에 올린 혐의로 20세 남성과 10대 2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장난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8일) 오후 4시 50분쯤 야구장과 백화점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작성됐다는 신고를 받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장난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8일) 오후 4시 50분쯤 야구장과 백화점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작성됐다는 신고를 받고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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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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