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태풍 때 문자·영상통화 신고 적극 활용을”
입력 2023.08.09 (19:30)
수정 2023.08.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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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다가오는 가운데, 전북소방본부는 119에 전화 외에도 문자와 영상통화를 활용한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문자 신고는 사고 위치와 내용 등을 입력해 119로 전송하면 되고 영상통화 신고는 119와 영상통화 버튼을 누르면 현장 사진과 영상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문자와 영상통화 신고는 태풍 피해가 발생했을 때 정확한 출동 지점과 피해 사항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문자 신고는 사고 위치와 내용 등을 입력해 119로 전송하면 되고 영상통화 신고는 119와 영상통화 버튼을 누르면 현장 사진과 영상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문자와 영상통화 신고는 태풍 피해가 발생했을 때 정확한 출동 지점과 피해 사항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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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소방 “태풍 때 문자·영상통화 신고 적극 활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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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9 19:30:57
- 수정2023-08-09 19:35:10
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로 다가오는 가운데, 전북소방본부는 119에 전화 외에도 문자와 영상통화를 활용한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문자 신고는 사고 위치와 내용 등을 입력해 119로 전송하면 되고 영상통화 신고는 119와 영상통화 버튼을 누르면 현장 사진과 영상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문자와 영상통화 신고는 태풍 피해가 발생했을 때 정확한 출동 지점과 피해 사항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문자 신고는 사고 위치와 내용 등을 입력해 119로 전송하면 되고 영상통화 신고는 119와 영상통화 버튼을 누르면 현장 사진과 영상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문자와 영상통화 신고는 태풍 피해가 발생했을 때 정확한 출동 지점과 피해 사항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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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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