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카눈’ 북상…“강한 비바람에 오래 머물러”
입력 2023.08.09 (19:37)
수정 2023.08.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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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에서도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강한 비바람을 품고, 한반도에 오래 머물 가능성이 높아서 피해가 커질 가능성도 높은데, 부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송철우 방재관 연결돼 있습니다.
부산에서도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강한 비바람을 품고, 한반도에 오래 머물 가능성이 높아서 피해가 커질 가능성도 높은데, 부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송철우 방재관 연결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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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카눈’ 북상…“강한 비바람에 오래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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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9 19:37:53
- 수정2023-08-09 20:00:43
[앵커]
부산에서도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강한 비바람을 품고, 한반도에 오래 머물 가능성이 높아서 피해가 커질 가능성도 높은데, 부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송철우 방재관 연결돼 있습니다.
부산에서도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강한 비바람을 품고, 한반도에 오래 머물 가능성이 높아서 피해가 커질 가능성도 높은데, 부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송철우 방재관 연결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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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 태풍 ‘카눈’ 한반도 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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