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권역별 쓰레기 수거 한 달…하루 민원 167건으로 줄어
입력 2023.08.09 (20:03)
수정 2023.08.0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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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쓰레기 수거 방식이 권역별로 바뀐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한때 하루 평균 4백 건 이상 발생하던 쓰레기 수거 지연 등의 민원이 현재 백67건으로 줄었습니다.
전주시는 새로운 수거 방식이 안정화하고 있지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지난달 1일부터 일정 권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쓰레기를 한 업체가 맡아 처리하는 방식으로 쓰레기 수거 방식을 바꾼 가운데, 전환 초기에 쓰레기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민원이 잇따랐습니다.
전주시는 새로운 수거 방식이 안정화하고 있지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지난달 1일부터 일정 권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쓰레기를 한 업체가 맡아 처리하는 방식으로 쓰레기 수거 방식을 바꾼 가운데, 전환 초기에 쓰레기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민원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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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권역별 쓰레기 수거 한 달…하루 민원 167건으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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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09 20:03:24
- 수정2023-08-09 20:30:30
전주지역 쓰레기 수거 방식이 권역별로 바뀐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한때 하루 평균 4백 건 이상 발생하던 쓰레기 수거 지연 등의 민원이 현재 백67건으로 줄었습니다.
전주시는 새로운 수거 방식이 안정화하고 있지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지난달 1일부터 일정 권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쓰레기를 한 업체가 맡아 처리하는 방식으로 쓰레기 수거 방식을 바꾼 가운데, 전환 초기에 쓰레기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민원이 잇따랐습니다.
전주시는 새로운 수거 방식이 안정화하고 있지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는 지난달 1일부터 일정 권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류의 쓰레기를 한 업체가 맡아 처리하는 방식으로 쓰레기 수거 방식을 바꾼 가운데, 전환 초기에 쓰레기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민원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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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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