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태풍 ‘카눈’, 오늘 아침 남해안 상륙

입력 2023.08.10 (07:00) 수정 2023.08.1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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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취재 기자와 함께 태풍 '카눈'의 현재 상황과 전망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세현 기상전문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김 기자, 먼저 태풍 '카눈'은 지금 어디까지 올라왔나요?

[앵커]

앞으로의 태풍 진로도 궁금합니다.

상륙이 예상되고 있는데, 자세하게 알려주시죠.

[앵커]

상륙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지금 비바람이 가장 강한 지역은 어딘가요?

[앵커]

전국에 거센 비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앞으로 예보는 어떤가요?

지역별로 언제 주의해야할지도 자세히 짚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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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 태풍 ‘카눈’, 오늘 아침 남해안 상륙
    • 입력 2023-08-10 07:00:04
    • 수정2023-08-10 07:19:33
    뉴스광장 1부
[앵커]

취재 기자와 함께 태풍 '카눈'의 현재 상황과 전망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세현 기상전문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김 기자, 먼저 태풍 '카눈'은 지금 어디까지 올라왔나요?

[앵커]

앞으로의 태풍 진로도 궁금합니다.

상륙이 예상되고 있는데, 자세하게 알려주시죠.

[앵커]

상륙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지금 비바람이 가장 강한 지역은 어딘가요?

[앵커]

전국에 거센 비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앞으로 예보는 어떤가요?

지역별로 언제 주의해야할지도 자세히 짚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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