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규 기상청 예보분석관…태풍 카눈, 서울 근접 중

입력 2023.08.10 (21:27) 수정 2023.08.10 (2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KBS 재난방송 전문위원인 우진규 기상청 예보분석관 연결합니다.

우 위원님, 카눈이 상륙한 지 12시간이 지났는데, 여전히 비바람이 강한 상황인가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진규 기상청 예보분석관…태풍 카눈, 서울 근접 중
    • 입력 2023-08-10 21:26:59
    • 수정2023-08-10 22:22:42
    뉴스 9
[앵커]

KBS 재난방송 전문위원인 우진규 기상청 예보분석관 연결합니다.

우 위원님, 카눈이 상륙한 지 12시간이 지났는데, 여전히 비바람이 강한 상황인가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