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탄방동 재건축 아파트 분양…고분양가 논란
입력 2023.08.14 (19:58)
수정 2023.08.14 (20: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 서구 탄방동1구역 숭어리샘 재건축 아파트 천3백 가구가 이달 말 분양합니다.
대전시 서구는 탄방동1구역 재건축조합이 신청한 입주자 모집을 승인해, 조합원 배정 물량을 제외한 천3백 가구에 대해 28일부터 일반분양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대전에서 백 가구 넘는 분양은 이번이 처음으로, 평균 분양가가 3.3㎡당 1,960만 원으로 책정돼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전시 서구는 탄방동1구역 재건축조합이 신청한 입주자 모집을 승인해, 조합원 배정 물량을 제외한 천3백 가구에 대해 28일부터 일반분양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대전에서 백 가구 넘는 분양은 이번이 처음으로, 평균 분양가가 3.3㎡당 1,960만 원으로 책정돼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 탄방동 재건축 아파트 분양…고분양가 논란
-
- 입력 2023-08-14 19:58:40
- 수정2023-08-14 20:02:53

대전 서구 탄방동1구역 숭어리샘 재건축 아파트 천3백 가구가 이달 말 분양합니다.
대전시 서구는 탄방동1구역 재건축조합이 신청한 입주자 모집을 승인해, 조합원 배정 물량을 제외한 천3백 가구에 대해 28일부터 일반분양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대전에서 백 가구 넘는 분양은 이번이 처음으로, 평균 분양가가 3.3㎡당 1,960만 원으로 책정돼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전시 서구는 탄방동1구역 재건축조합이 신청한 입주자 모집을 승인해, 조합원 배정 물량을 제외한 천3백 가구에 대해 28일부터 일반분양이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 대전에서 백 가구 넘는 분양은 이번이 처음으로, 평균 분양가가 3.3㎡당 1,960만 원으로 책정돼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
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이용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