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반려견 16만 여 마리…‘유실·유기’ 전국 두 번째
입력 2023.08.17 (10:28)
수정 2023.08.1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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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 경남에서 등록된 반려견은 16만 8천여 마리로,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다섯 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경남 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한 유실 또는 유기 반려동물은 만 2천여 마리로 경기도 다음 두 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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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반려견 16만 여 마리…‘유실·유기’ 전국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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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7 10:28:14
- 수정2023-08-17 11:19:31
농림축산검역본부 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 경남에서 등록된 반려견은 16만 8천여 마리로,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다섯 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해 경남 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한 유실 또는 유기 반려동물은 만 2천여 마리로 경기도 다음 두 번째로 많습니다.
또, 지난해 경남 동물보호센터에서 구조한 유실 또는 유기 반려동물은 만 2천여 마리로 경기도 다음 두 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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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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