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권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추진

입력 2023.08.17 (10:45) 수정 2023.08.17 (1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동에 경북 북부권 거점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조성이 추진됩니다.

안동시는 최근 공공산후조리원 조성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조리원이 조성되면 인구소멸지역이 많은 경북 북부지역의 출산율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안동시에는 분만산부인과 2곳과 민간 산후조리원 한 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북부권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추진
    • 입력 2023-08-17 10:45:56
    • 수정2023-08-17 11:00:00
    930뉴스(대구)
안동에 경북 북부권 거점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조성이 추진됩니다.

안동시는 최근 공공산후조리원 조성을 위한 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조리원이 조성되면 인구소멸지역이 많은 경북 북부지역의 출산율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안동시에는 분만산부인과 2곳과 민간 산후조리원 한 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