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주가맥축제 개막…내일까지 종합경기장에서 열려
입력 2023.08.18 (10:03)
수정 2023.08.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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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주가맥축제가 오는 19일까지 종합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축제 기간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은 당일 생산한 맥주를 매일 공급하고, 20개 지역 업체가 만든 안주도 판매합니다.
다양한 공연과 불꽃놀이 등 부대 행사도 이어집니다.
가맥은 '가게 맥주' 줄임말로, 1980년대 전주지역 동네 가게에서 간단한 안주와 함께 맥주를 마시던 문화에서 시작됐습니다.
축제 기간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은 당일 생산한 맥주를 매일 공급하고, 20개 지역 업체가 만든 안주도 판매합니다.
다양한 공연과 불꽃놀이 등 부대 행사도 이어집니다.
가맥은 '가게 맥주' 줄임말로, 1980년대 전주지역 동네 가게에서 간단한 안주와 함께 맥주를 마시던 문화에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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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전주가맥축제 개막…내일까지 종합경기장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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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8 10:03:46
- 수정2023-08-18 10:55:11
2023 전주가맥축제가 오는 19일까지 종합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축제 기간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은 당일 생산한 맥주를 매일 공급하고, 20개 지역 업체가 만든 안주도 판매합니다.
다양한 공연과 불꽃놀이 등 부대 행사도 이어집니다.
가맥은 '가게 맥주' 줄임말로, 1980년대 전주지역 동네 가게에서 간단한 안주와 함께 맥주를 마시던 문화에서 시작됐습니다.
축제 기간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은 당일 생산한 맥주를 매일 공급하고, 20개 지역 업체가 만든 안주도 판매합니다.
다양한 공연과 불꽃놀이 등 부대 행사도 이어집니다.
가맥은 '가게 맥주' 줄임말로, 1980년대 전주지역 동네 가게에서 간단한 안주와 함께 맥주를 마시던 문화에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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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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