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동관 청문회에서 나온 장제원 과방위원장의 진심(?)
입력 2023.08.18 (20:01)
수정 2023.08.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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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국회에서 열린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과 홍보수석을 역임한 이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자신에 대한 '방송 장악 의혹'을 적극 부인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이 후보자가 대변인 시절 작성한 'VIP 전화 격려 필요 대상 언론인' 보고서 등을 들어 공세를 펼쳤는데요.
"답변할 가치를 못 느껴서 안 했다"는 이 후보자, 그렇다면 국회 과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함께 보시죠.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과 홍보수석을 역임한 이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자신에 대한 '방송 장악 의혹'을 적극 부인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이 후보자가 대변인 시절 작성한 'VIP 전화 격려 필요 대상 언론인' 보고서 등을 들어 공세를 펼쳤는데요.
"답변할 가치를 못 느껴서 안 했다"는 이 후보자, 그렇다면 국회 과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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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이동관 청문회에서 나온 장제원 과방위원장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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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8 20:01:03
- 수정2023-08-18 20:01:21
오늘(18일) 국회에서 열린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과 홍보수석을 역임한 이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자신에 대한 '방송 장악 의혹'을 적극 부인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이 후보자가 대변인 시절 작성한 'VIP 전화 격려 필요 대상 언론인' 보고서 등을 들어 공세를 펼쳤는데요.
"답변할 가치를 못 느껴서 안 했다"는 이 후보자, 그렇다면 국회 과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함께 보시죠.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과 홍보수석을 역임한 이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자신에 대한 '방송 장악 의혹'을 적극 부인했습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이 후보자가 대변인 시절 작성한 'VIP 전화 격려 필요 대상 언론인' 보고서 등을 들어 공세를 펼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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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categ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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