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수사관 만취운전 불구속 입건
입력 2023.08.23 (21:54)
수정 2023.08.2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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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경찰서는 광주지방검찰청 소속 수사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광주 동구의 한 도로에서 면허 정지 수준의 만취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A씨를 수사 부서에서 비수사 부서로 옮기는 한편 징계 절차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 18일 광주 동구의 한 도로에서 면허 정지 수준의 만취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A씨를 수사 부서에서 비수사 부서로 옮기는 한편 징계 절차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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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3 21:54:50
- 수정2023-08-23 22:03:00
광주 동부경찰서는 광주지방검찰청 소속 수사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광주 동구의 한 도로에서 면허 정지 수준의 만취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A씨를 수사 부서에서 비수사 부서로 옮기는 한편 징계 절차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 18일 광주 동구의 한 도로에서 면허 정지 수준의 만취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A씨를 수사 부서에서 비수사 부서로 옮기는 한편 징계 절차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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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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