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의료복지타운 터 확정…2천8백억 원 투입
입력 2023.08.23 (22:02)
수정 2023.08.23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거창군은 오늘(23일)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거창읍 대평리 일원에 의료복지타운 조성 터를 발표했습니다.
2천8백억 원이 투입돼 9만 6천여 ㎡ 규모로 조성될 거창 의료복지타운은 기존 거창 적십자병원을 300병상 규모로 확대 이전하고, 출산 전후 돌봄 시설과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섭니다.
또, 의료 인력을 위한 기숙사, 공공기관 등 시설도 갖춥니다.
2천8백억 원이 투입돼 9만 6천여 ㎡ 규모로 조성될 거창 의료복지타운은 기존 거창 적십자병원을 300병상 규모로 확대 이전하고, 출산 전후 돌봄 시설과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섭니다.
또, 의료 인력을 위한 기숙사, 공공기관 등 시설도 갖춥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창 의료복지타운 터 확정…2천8백억 원 투입
-
- 입력 2023-08-23 22:02:54
- 수정2023-08-23 22:05:17
거창군은 오늘(23일)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거창읍 대평리 일원에 의료복지타운 조성 터를 발표했습니다.
2천8백억 원이 투입돼 9만 6천여 ㎡ 규모로 조성될 거창 의료복지타운은 기존 거창 적십자병원을 300병상 규모로 확대 이전하고, 출산 전후 돌봄 시설과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섭니다.
또, 의료 인력을 위한 기숙사, 공공기관 등 시설도 갖춥니다.
2천8백억 원이 투입돼 9만 6천여 ㎡ 규모로 조성될 거창 의료복지타운은 기존 거창 적십자병원을 300병상 규모로 확대 이전하고, 출산 전후 돌봄 시설과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섭니다.
또, 의료 인력을 위한 기숙사, 공공기관 등 시설도 갖춥니다.
-
-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황재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