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연예] 부산국제영화제, 국내외 기대작 10여 편 선공개
입력 2023.08.25 (07:01)
수정 2023.08.2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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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잇슈 연예' 이어갑니다.
매년 가을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도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축제까진 한 달 이상 남았지만 상영작 목록이 미리 공개돼 벌써 관심이 뜨거운데요, 소식 함께 만나보시죠.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해운대 영화의전당 일대를 수놓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어제 주최 측은 주요 프로그램에서 상영할 10개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대중적인 한국 상업영화를 소개하는 스페셜 프리미어엔 배우 송중기 씨 주연의 '화란'이 포함돼 기대를 모으고요.
여배우가 이끄는 복수극 '발레리나'와 2018년 개봉 당시 52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독전'의 후속작도 이번 영화제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됩니다.
또 2년 전 OTT 부문을 공식 신설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도 다수의 OTT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며, 개막작엔 배우 고아성 씨 주연의 '한국이 싫어서'가 선정돼 모처럼 외화가 아닌 한국 영화가 축제의 시작을 책임집니다.
매년 가을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도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축제까진 한 달 이상 남았지만 상영작 목록이 미리 공개돼 벌써 관심이 뜨거운데요, 소식 함께 만나보시죠.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해운대 영화의전당 일대를 수놓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어제 주최 측은 주요 프로그램에서 상영할 10개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대중적인 한국 상업영화를 소개하는 스페셜 프리미어엔 배우 송중기 씨 주연의 '화란'이 포함돼 기대를 모으고요.
여배우가 이끄는 복수극 '발레리나'와 2018년 개봉 당시 52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독전'의 후속작도 이번 영화제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됩니다.
또 2년 전 OTT 부문을 공식 신설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도 다수의 OTT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며, 개막작엔 배우 고아성 씨 주연의 '한국이 싫어서'가 선정돼 모처럼 외화가 아닌 한국 영화가 축제의 시작을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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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8-25 07:10:06
안녕하십니까, '잇슈 연예' 이어갑니다.
매년 가을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도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축제까진 한 달 이상 남았지만 상영작 목록이 미리 공개돼 벌써 관심이 뜨거운데요, 소식 함께 만나보시죠.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해운대 영화의전당 일대를 수놓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어제 주최 측은 주요 프로그램에서 상영할 10개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대중적인 한국 상업영화를 소개하는 스페셜 프리미어엔 배우 송중기 씨 주연의 '화란'이 포함돼 기대를 모으고요.
여배우가 이끄는 복수극 '발레리나'와 2018년 개봉 당시 52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독전'의 후속작도 이번 영화제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됩니다.
또 2년 전 OTT 부문을 공식 신설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도 다수의 OTT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며, 개막작엔 배우 고아성 씨 주연의 '한국이 싫어서'가 선정돼 모처럼 외화가 아닌 한국 영화가 축제의 시작을 책임집니다.
매년 가을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도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축제까진 한 달 이상 남았지만 상영작 목록이 미리 공개돼 벌써 관심이 뜨거운데요, 소식 함께 만나보시죠.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해운대 영화의전당 일대를 수놓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어제 주최 측은 주요 프로그램에서 상영할 10개 작품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대중적인 한국 상업영화를 소개하는 스페셜 프리미어엔 배우 송중기 씨 주연의 '화란'이 포함돼 기대를 모으고요.
여배우가 이끄는 복수극 '발레리나'와 2018년 개봉 당시 52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독전'의 후속작도 이번 영화제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됩니다.
또 2년 전 OTT 부문을 공식 신설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올해도 다수의 OTT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며, 개막작엔 배우 고아성 씨 주연의 '한국이 싫어서'가 선정돼 모처럼 외화가 아닌 한국 영화가 축제의 시작을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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