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 작품 전시회 열려
입력 2023.08.25 (20:00)
수정 2023.08.2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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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조건부 기소유예를 받은 청소년들을 위한 미술 치유 전시회가 오는 27일까지 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내일을 밝히는 나의 꿈'을 주제로 한 전시회에선 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 14명의 글과 그림, 조형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북대 예술대학과 전주지검,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주지역협의회가 주관해 처벌 대신 미술치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내일을 밝히는 나의 꿈'을 주제로 한 전시회에선 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 14명의 글과 그림, 조형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북대 예술대학과 전주지검,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주지역협의회가 주관해 처벌 대신 미술치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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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 작품 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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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5 20:00:23
- 수정2023-08-25 20:02:26
법정에서 조건부 기소유예를 받은 청소년들을 위한 미술 치유 전시회가 오는 27일까지 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내일을 밝히는 나의 꿈'을 주제로 한 전시회에선 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 14명의 글과 그림, 조형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북대 예술대학과 전주지검,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주지역협의회가 주관해 처벌 대신 미술치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내일을 밝히는 나의 꿈'을 주제로 한 전시회에선 조건부 기소유예 청소년 14명의 글과 그림, 조형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북대 예술대학과 전주지검,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주지역협의회가 주관해 처벌 대신 미술치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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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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