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주간 코로나19 확진자 8,814명
입력 2023.08.25 (22:25)
수정 2023.08.25 (22: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지난 한 주간 코로나19 확진자 8,814명이 나와 하루 평균 1,259명이 감염됐습니다.
현재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106만 7천 400명입니다.
또 이 기간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92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자율치료자는 3,103명 전담병원 치료자는 5명입니다.
현재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106만 7천 400명입니다.
또 이 기간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92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자율치료자는 3,103명 전담병원 치료자는 5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지역 주간 코로나19 확진자 8,814명
-
- 입력 2023-08-25 22:25:13
- 수정2023-08-25 22:29:05
충북에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지난 한 주간 코로나19 확진자 8,814명이 나와 하루 평균 1,259명이 감염됐습니다.
현재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106만 7천 400명입니다.
또 이 기간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92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자율치료자는 3,103명 전담병원 치료자는 5명입니다.
현재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106만 7천 400명입니다.
또 이 기간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092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자율치료자는 3,103명 전담병원 치료자는 5명입니다.
-
-
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지용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