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양구서 교통사고 잇따라…2명 숨져
입력 2023.08.26 (21:55)
수정 2023.08.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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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전 6시쯤 홍천군 영귀미면의 한 마을길에서 69살 이 모 씨가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내리막길을 후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쯤엔 양구군 양구읍의 한 도로에서 46살 나 모 씨가 몰던 오토바이와 36살 박 모 씨의 1톤 트럭이 부딪혀, 오토바이 운전자 나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내리막길을 후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쯤엔 양구군 양구읍의 한 도로에서 46살 나 모 씨가 몰던 오토바이와 36살 박 모 씨의 1톤 트럭이 부딪혀, 오토바이 운전자 나 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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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양구서 교통사고 잇따라…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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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6 21:55:01
- 수정2023-08-26 22:10:20
오늘(26일) 오전 6시쯤 홍천군 영귀미면의 한 마을길에서 69살 이 모 씨가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내리막길을 후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쯤엔 양구군 양구읍의 한 도로에서 46살 나 모 씨가 몰던 오토바이와 36살 박 모 씨의 1톤 트럭이 부딪혀, 오토바이 운전자 나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내리막길을 후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전 11시쯤엔 양구군 양구읍의 한 도로에서 46살 나 모 씨가 몰던 오토바이와 36살 박 모 씨의 1톤 트럭이 부딪혀, 오토바이 운전자 나 씨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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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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