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에서의 KBS역할 확인…사후 지속 보도도 필요”
입력 2023.08.28 (22:04)
수정 2023.08.2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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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방송총국 8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방송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지난달 오송지하차도 참사를 계기로 재난 상황에서 KBS의 재난방송 주간 방송사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사후 대책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보도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형걸 KBS 청주방송총국장은 재난 예방을 위한 방송은 물론 재난 상황에서도 소외된 피해자들을 찾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송에도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지난달 오송지하차도 참사를 계기로 재난 상황에서 KBS의 재난방송 주간 방송사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사후 대책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보도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형걸 KBS 청주방송총국장은 재난 예방을 위한 방송은 물론 재난 상황에서도 소외된 피해자들을 찾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송에도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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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난에서의 KBS역할 확인…사후 지속 보도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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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8 22:04:27
- 수정2023-08-28 22:31:49
![](/data/news/2023/08/28/20230828_al4vCs.jpg)
KBS 청주방송총국 8월 시청자위원회가 오늘 방송국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지난달 오송지하차도 참사를 계기로 재난 상황에서 KBS의 재난방송 주간 방송사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사후 대책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보도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형걸 KBS 청주방송총국장은 재난 예방을 위한 방송은 물론 재난 상황에서도 소외된 피해자들을 찾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송에도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지난달 오송지하차도 참사를 계기로 재난 상황에서 KBS의 재난방송 주간 방송사로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사후 대책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보도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형걸 KBS 청주방송총국장은 재난 예방을 위한 방송은 물론 재난 상황에서도 소외된 피해자들을 찾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송에도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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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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