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한국인 비자면제 내년 2월까지 연장

입력 2005.09.17 (21:4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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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무라 노부타카 일본 외상이 오늘 유엔본부에서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을 만나 현재 일본 아이치 박람회 기간에 한해 실시중인 한국인 단기 체재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비자면제 조치를 내년 2월까지 연장한다는 방침을 전달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마치무라 외상은 이와함께 박람회 기간의 상황을 살펴 이후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말해
비자영구면제도 검토할 계획임을 시사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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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한국인 비자면제 내년 2월까지 연장
    • 입력 2005-09-17 21:12:23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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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무라 노부타카 일본 외상이 오늘 유엔본부에서 반기문 외교통상부장관을 만나 현재 일본 아이치 박람회 기간에 한해 실시중인 한국인 단기 체재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비자면제 조치를 내년 2월까지 연장한다는 방침을 전달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마치무라 외상은 이와함께 박람회 기간의 상황을 살펴 이후 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말해 비자영구면제도 검토할 계획임을 시사했다고 일본 언론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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