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종합테마파크 우선협상대상자 ‘용평리조트’ 선정
입력 2023.08.30 (19:49)
수정 2023.08.3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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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고창 종합테마파크를 조성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주식회사 HJ매그놀리아 용평호텔앤리조트를 선정했습니다.
고창군이 다음 달 용평리조트와 실시 협약을 체결하면 3천5백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용평리조트는 단계별 절차를 거쳐 2025년 사업에 착공해 2028년까지 심원면 일대에 서해안과 세계자연유산인 고창 갯벌을 조망할 수 있는 복합 관광시설을 지을 계획입니다.
고창군이 다음 달 용평리조트와 실시 협약을 체결하면 3천5백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용평리조트는 단계별 절차를 거쳐 2025년 사업에 착공해 2028년까지 심원면 일대에 서해안과 세계자연유산인 고창 갯벌을 조망할 수 있는 복합 관광시설을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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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종합테마파크 우선협상대상자 ‘용평리조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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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0 19:49:24
- 수정2023-08-30 19:53:18
고창군이 고창 종합테마파크를 조성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주식회사 HJ매그놀리아 용평호텔앤리조트를 선정했습니다.
고창군이 다음 달 용평리조트와 실시 협약을 체결하면 3천5백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용평리조트는 단계별 절차를 거쳐 2025년 사업에 착공해 2028년까지 심원면 일대에 서해안과 세계자연유산인 고창 갯벌을 조망할 수 있는 복합 관광시설을 지을 계획입니다.
고창군이 다음 달 용평리조트와 실시 협약을 체결하면 3천5백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용평리조트는 단계별 절차를 거쳐 2025년 사업에 착공해 2028년까지 심원면 일대에 서해안과 세계자연유산인 고창 갯벌을 조망할 수 있는 복합 관광시설을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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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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