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건립

입력 2023.08.31 (08:55) 수정 2023.08.3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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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 재활 치료 시설이 전국 최초로 청주에 조성됩니다.

청주시는 내년 12월까지 55억 원을 들여 신봉동 옛 이동지원센터 부지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에는 가상·증강 현실 등을 활용한 인지 감각 재활과 스포츠·직업훈련이 가능하고 정보 교육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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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건립
    • 입력 2023-08-31 08:55:37
    • 수정2023-08-31 09:10:39
    뉴스광장(청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 재활 치료 시설이 전국 최초로 청주에 조성됩니다.

청주시는 내년 12월까지 55억 원을 들여 신봉동 옛 이동지원센터 부지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에는 가상·증강 현실 등을 활용한 인지 감각 재활과 스포츠·직업훈련이 가능하고 정보 교육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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