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명동상점가 야시장 계획 백지화
입력 2023.08.31 (11:15)
수정 2023.08.3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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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명동상점가에 추진되던 야시장 사업 계획이 백지화됩니다.
춘천시는 명동상점가 야시장 사업 계획에 대해 일부 상인들이 소음과 쓰레기 발생 등 우려로 반대하고 있어,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교부한 관련 사업비 3억 원도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춘천시는 명동상점가 야시장 사업 계획에 대해 일부 상인들이 소음과 쓰레기 발생 등 우려로 반대하고 있어,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교부한 관련 사업비 3억 원도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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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명동상점가 야시장 계획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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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1 11:15:10
- 수정2023-08-31 11:46:26
춘천 명동상점가에 추진되던 야시장 사업 계획이 백지화됩니다.
춘천시는 명동상점가 야시장 사업 계획에 대해 일부 상인들이 소음과 쓰레기 발생 등 우려로 반대하고 있어,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교부한 관련 사업비 3억 원도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춘천시는 명동상점가 야시장 사업 계획에 대해 일부 상인들이 소음과 쓰레기 발생 등 우려로 반대하고 있어, 계획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교부한 관련 사업비 3억 원도 회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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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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