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항쟁 기념재단, 민주인권 네트워크 열려
입력 2023.08.31 (21:47)
수정 2023.08.3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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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 민주항쟁 기념재단이 오늘(31일)과 내일(1일) 이틀 동안, 창원에서 동아시아 민주인권 네트워크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2012년 결성된 동아시아 민주인권 네트워크에는 5·18 기념재단과 제주 4·3 평화재단 등 국내외 11개 기관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들은 경남대 부마항쟁 시원석과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 등을 방문했습니다.
2012년 결성된 동아시아 민주인권 네트워크에는 5·18 기념재단과 제주 4·3 평화재단 등 국내외 11개 기관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들은 경남대 부마항쟁 시원석과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 등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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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마항쟁 기념재단, 민주인권 네트워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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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31 21:47:51
- 수정2023-08-31 21:52:58
부마 민주항쟁 기념재단이 오늘(31일)과 내일(1일) 이틀 동안, 창원에서 동아시아 민주인권 네트워크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2012년 결성된 동아시아 민주인권 네트워크에는 5·18 기념재단과 제주 4·3 평화재단 등 국내외 11개 기관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들은 경남대 부마항쟁 시원석과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 등을 방문했습니다.
2012년 결성된 동아시아 민주인권 네트워크에는 5·18 기념재단과 제주 4·3 평화재단 등 국내외 11개 기관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들은 경남대 부마항쟁 시원석과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 등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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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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