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구 만경강 철교

입력 2023.09.01 (21:49) 수정 2023.09.0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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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제강점기 일본은 수탈한 양곡을 실어나르기 위해 만경강에 철교를 건설했는데요,

10여 년 전 전라선 고속철도를 위한 다리를 새로 만들면서 이 만경강 철교는 폐철교가 됐습니다.

아픈 역사를 간직한 채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변신한 옛 만경강 철교를 정성수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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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구 만경강 철교
    • 입력 2023-09-01 21:49:13
    • 수정2023-09-01 21:56:15
    뉴스9(전주)
[앵커]

일제강점기 일본은 수탈한 양곡을 실어나르기 위해 만경강에 철교를 건설했는데요,

10여 년 전 전라선 고속철도를 위한 다리를 새로 만들면서 이 만경강 철교는 폐철교가 됐습니다.

아픈 역사를 간직한 채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변신한 옛 만경강 철교를 정성수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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