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문화체육관광부, 동계청소년올림픽 시설 점검
입력 2023.09.03 (21:28)
수정 2023.09.03 (22: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내년 1월 개최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를 앞두고, 현장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강원도는 오늘(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강릉을 방문해, 스피드스케이팅장과 컬링센터 등 주요 경기장 시설을 점검하고, 넉 달여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준비 상황도 확인했습니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은 내년 1월 19일부터 14일간 강릉과 평창 등 4개 시군에서 스키와 컬링 등 7경기, 15개 종목이 치러집니다.
강원도는 오늘(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강릉을 방문해, 스피드스케이팅장과 컬링센터 등 주요 경기장 시설을 점검하고, 넉 달여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준비 상황도 확인했습니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은 내년 1월 19일부터 14일간 강릉과 평창 등 4개 시군에서 스키와 컬링 등 7경기, 15개 종목이 치러집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문화체육관광부, 동계청소년올림픽 시설 점검
-
- 입력 2023-09-03 21:28:55
- 수정2023-09-03 22:30:50
내년 1월 개최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를 앞두고, 현장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강원도는 오늘(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강릉을 방문해, 스피드스케이팅장과 컬링센터 등 주요 경기장 시설을 점검하고, 넉 달여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준비 상황도 확인했습니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은 내년 1월 19일부터 14일간 강릉과 평창 등 4개 시군에서 스키와 컬링 등 7경기, 15개 종목이 치러집니다.
강원도는 오늘(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강릉을 방문해, 스피드스케이팅장과 컬링센터 등 주요 경기장 시설을 점검하고, 넉 달여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준비 상황도 확인했습니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은 내년 1월 19일부터 14일간 강릉과 평창 등 4개 시군에서 스키와 컬링 등 7경기, 15개 종목이 치러집니다.
-
-
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이청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