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교사 목소리 새겨 교권 확립·교육 현장 정상화”
입력 2023.09.04 (12:04)
수정 2023.09.04 (1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현장 교사들이 외친 목소리를 깊이 새겨 교권 확립과 교육 현장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주말 교사들의 단체 행동과 관련해 이 같이 당부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국무회의에서는 "교권이 확립되지 않으면 다른 학생의 인권과 학습권도 보장될 수 없다"며 국회에 계류 중인 교원지위법 등의 관련 법안 처리도 당부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주말 교사들의 단체 행동과 관련해 이 같이 당부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국무회의에서는 "교권이 확립되지 않으면 다른 학생의 인권과 학습권도 보장될 수 없다"며 국회에 계류 중인 교원지위법 등의 관련 법안 처리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석열 대통령 “교사 목소리 새겨 교권 확립·교육 현장 정상화”
-
- 입력 2023-09-04 12:04:28
- 수정2023-09-04 12:12:01
윤석열 대통령이 현장 교사들이 외친 목소리를 깊이 새겨 교권 확립과 교육 현장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주말 교사들의 단체 행동과 관련해 이 같이 당부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국무회의에서는 "교권이 확립되지 않으면 다른 학생의 인권과 학습권도 보장될 수 없다"며 국회에 계류 중인 교원지위법 등의 관련 법안 처리도 당부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주말 교사들의 단체 행동과 관련해 이 같이 당부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국무회의에서는 "교권이 확립되지 않으면 다른 학생의 인권과 학습권도 보장될 수 없다"며 국회에 계류 중인 교원지위법 등의 관련 법안 처리도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