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지역 뉴스의 역할은?
입력 2023.09.05 (20:08)
수정 2023.09.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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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청자 주간을 맞아 KBS 대전방송총국이 시청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마련한 시간.
어제에 이어 오늘은 우송대 글로벌미디어영상학과 박성우 교수 모시고 KBS 대전이 제작하고 있는 뉴스에 대한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8월에 방송됐던 뉴스를 모니터해주셨는데요,
성적표를 받아드는 기분이라 긴장이 됩니다.
총평을 부탁드립니다.
[앵커]
'뉴스7'의 경우, 이전에 없던 지역 뉴스거든요.
2019년 11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했고 2020년 2월 3일부터 주 4회로 확대됐습니다.
지역의 자율 편집권, 심층성과 다양성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좋은 말씀 많이 주셨는데, 뉴스를 보시면서 아쉬운 부분, 또 이런 부분은 좀 더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어떤 게 있을까요?
[앵커]
마지막으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 저희 역시 고민이 굉장히 많은데요,
어려운 질문드릴게요.
지역 뉴스의 역할,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시청자 주간을 맞아 KBS 대전방송총국이 시청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마련한 시간.
어제에 이어 오늘은 우송대 글로벌미디어영상학과 박성우 교수 모시고 KBS 대전이 제작하고 있는 뉴스에 대한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8월에 방송됐던 뉴스를 모니터해주셨는데요,
성적표를 받아드는 기분이라 긴장이 됩니다.
총평을 부탁드립니다.
[앵커]
'뉴스7'의 경우, 이전에 없던 지역 뉴스거든요.
2019년 11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했고 2020년 2월 3일부터 주 4회로 확대됐습니다.
지역의 자율 편집권, 심층성과 다양성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좋은 말씀 많이 주셨는데, 뉴스를 보시면서 아쉬운 부분, 또 이런 부분은 좀 더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어떤 게 있을까요?
[앵커]
마지막으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 저희 역시 고민이 굉장히 많은데요,
어려운 질문드릴게요.
지역 뉴스의 역할,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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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청자 주간을 맞아 KBS 대전방송총국이 시청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마련한 시간.
어제에 이어 오늘은 우송대 글로벌미디어영상학과 박성우 교수 모시고 KBS 대전이 제작하고 있는 뉴스에 대한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8월에 방송됐던 뉴스를 모니터해주셨는데요,
성적표를 받아드는 기분이라 긴장이 됩니다.
총평을 부탁드립니다.
[앵커]
'뉴스7'의 경우, 이전에 없던 지역 뉴스거든요.
2019년 11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했고 2020년 2월 3일부터 주 4회로 확대됐습니다.
지역의 자율 편집권, 심층성과 다양성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좋은 말씀 많이 주셨는데, 뉴스를 보시면서 아쉬운 부분, 또 이런 부분은 좀 더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어떤 게 있을까요?
[앵커]
마지막으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 저희 역시 고민이 굉장히 많은데요,
어려운 질문드릴게요.
지역 뉴스의 역할,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시청자 주간을 맞아 KBS 대전방송총국이 시청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마련한 시간.
어제에 이어 오늘은 우송대 글로벌미디어영상학과 박성우 교수 모시고 KBS 대전이 제작하고 있는 뉴스에 대한 의견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8월에 방송됐던 뉴스를 모니터해주셨는데요,
성적표를 받아드는 기분이라 긴장이 됩니다.
총평을 부탁드립니다.
[앵커]
'뉴스7'의 경우, 이전에 없던 지역 뉴스거든요.
2019년 11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했고 2020년 2월 3일부터 주 4회로 확대됐습니다.
지역의 자율 편집권, 심층성과 다양성을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앵커]
좋은 말씀 많이 주셨는데, 뉴스를 보시면서 아쉬운 부분, 또 이런 부분은 좀 더 고민이 필요할 것 같다.
어떤 게 있을까요?
[앵커]
마지막으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 저희 역시 고민이 굉장히 많은데요,
어려운 질문드릴게요.
지역 뉴스의 역할,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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