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주택 화재…서울 신공덕동 차량 3대 충돌

입력 2023.09.06 (09:36) 수정 2023.09.0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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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0시 50분쯤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60대 남성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밤 8시쯤 서울 신공덕동 아파트 단지 앞에서 택시와 승용차, 학원버스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와 승객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먼저 승용차를 들이받았는데, 택시기사가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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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9-06 09:36:55
    • 수정2023-09-06 09: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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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10시 50분쯤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60대 남성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밤 8시쯤 서울 신공덕동 아파트 단지 앞에서 택시와 승용차, 학원버스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와 승객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먼저 승용차를 들이받았는데, 택시기사가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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