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야적장 불…연기로 2백여 건 신고 쇄도
입력 2023.09.07 (22:13)
수정 2023.09.07 (22: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7일) 오전 11시 10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야적장에 쌓인 스티로폼이 타면서 많은 연기가 발생해 소방 당국에 2백여 건의 화재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야적장에 쌓인 스티로폼이 타면서 많은 연기가 발생해 소방 당국에 2백여 건의 화재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목포 야적장 불…연기로 2백여 건 신고 쇄도
-
- 입력 2023-09-07 22:13:20
- 수정2023-09-07 22:17:51
오늘(7일) 오전 11시 10분쯤 목포시 옥암동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야적장에 쌓인 스티로폼이 타면서 많은 연기가 발생해 소방 당국에 2백여 건의 화재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야적장에 쌓인 스티로폼이 타면서 많은 연기가 발생해 소방 당국에 2백여 건의 화재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