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송이 올해 첫 공판…1등급 110만 원에 낙찰

입력 2023.09.12 (08:38) 수정 2023.09.12 (08: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첫 양양송이 공판에서 송이버섯 1등급이 1킬로그램당 110만 원, 2등급이 55만 1,100원에 낙찰됐습니다.

어제(11일) 양양속초산림조합 공판장에서 진행된 입찰에서는 1등급 2.51킬로그램, 2등급 2.52킬로그램 등 송이버섯 21.46킬로그램이 수매됐습니다.

지난해 첫 공판에서는 송이 81킬로그램이 수매됐으며, 1등급 송이는 1킬로그램당 82만 2,500원에 낙찰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양송이 올해 첫 공판…1등급 110만 원에 낙찰
    • 입력 2023-09-12 08:38:40
    • 수정2023-09-12 08:46:33
    뉴스광장(춘천)
올해 첫 양양송이 공판에서 송이버섯 1등급이 1킬로그램당 110만 원, 2등급이 55만 1,100원에 낙찰됐습니다.

어제(11일) 양양속초산림조합 공판장에서 진행된 입찰에서는 1등급 2.51킬로그램, 2등급 2.52킬로그램 등 송이버섯 21.46킬로그램이 수매됐습니다.

지난해 첫 공판에서는 송이 81킬로그램이 수매됐으며, 1등급 송이는 1킬로그램당 82만 2,500원에 낙찰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