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무원 성매매 혐의 송치…“직위 해제”
입력 2023.09.15 (21:51)
수정 2023.09.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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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는 전주시 소속 8급 공무원을 성매매 혐의로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이 공무원은 2021년 채팅 앱으로 만난 여성을 상대로 성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달 경찰로부터 수사 개시 통보를 받아 해당 공무원을 직위해제했으며,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 공무원은 2021년 채팅 앱으로 만난 여성을 상대로 성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달 경찰로부터 수사 개시 통보를 받아 해당 공무원을 직위해제했으며,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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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공무원 성매매 혐의 송치…“직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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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5 21:51:07
- 수정2023-09-15 21:54:57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9/2023/09/15/120_7775120.jpg)
전주덕진경찰서는 전주시 소속 8급 공무원을 성매매 혐의로 조사한 뒤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이 공무원은 2021년 채팅 앱으로 만난 여성을 상대로 성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달 경찰로부터 수사 개시 통보를 받아 해당 공무원을 직위해제했으며,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 공무원은 2021년 채팅 앱으로 만난 여성을 상대로 성매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달 경찰로부터 수사 개시 통보를 받아 해당 공무원을 직위해제했으며,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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