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백산면 중복지구 등 정비 주력
입력 2023.09.19 (07:48)
수정 2023.09.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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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내년도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사업과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사업에 부안에서는 백산면 중복지구와 변산면 격포지구가 선정됐습니다.
부안군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5년 동안 국비 4백27억 원과 지방비 등 모두 8백55억 원을 정비 사업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중복지구와 격포지구는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가 잦은 곳으로, 펌프장 확충과 배수로 정비, 빗물 관로 개량, 교량 재가설 등을 추진합니다.
부안군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5년 동안 국비 4백27억 원과 지방비 등 모두 8백55억 원을 정비 사업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중복지구와 격포지구는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가 잦은 곳으로, 펌프장 확충과 배수로 정비, 빗물 관로 개량, 교량 재가설 등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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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백산면 중복지구 등 정비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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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9 07:48:54
- 수정2023-09-19 08:43:13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내년도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사업과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사업에 부안에서는 백산면 중복지구와 변산면 격포지구가 선정됐습니다.
부안군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5년 동안 국비 4백27억 원과 지방비 등 모두 8백55억 원을 정비 사업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중복지구와 격포지구는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가 잦은 곳으로, 펌프장 확충과 배수로 정비, 빗물 관로 개량, 교량 재가설 등을 추진합니다.
부안군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5년 동안 국비 4백27억 원과 지방비 등 모두 8백55억 원을 정비 사업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중복지구와 격포지구는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가 잦은 곳으로, 펌프장 확충과 배수로 정비, 빗물 관로 개량, 교량 재가설 등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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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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