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깍주상절리대 정화 활동…쓰레기 5톤 수거
입력 2023.09.19 (21:50)
수정 2023.09.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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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색달 어촌계 주민들과 인근 유명 관광지인 퍼시픽리솜 관계자들이 오늘(19일) 오전 갯깍주상절리대 인근에서 해양 쓰레기 5톤을 수거했습니다.
갯깍주상절리대는 낙석 위험으로 출입이 금지된 곳이지만, SNS에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쓰레기가 쌓이고 있고 바다에서도 해양쓰레기가 밀려드는 상황입니다.
이들은 매달 한 차례씩 쓰레기 수거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갯깍주상절리대는 낙석 위험으로 출입이 금지된 곳이지만, SNS에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쓰레기가 쌓이고 있고 바다에서도 해양쓰레기가 밀려드는 상황입니다.
이들은 매달 한 차례씩 쓰레기 수거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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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깍주상절리대 정화 활동…쓰레기 5톤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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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9-19 21: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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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색달 어촌계 주민들과 인근 유명 관광지인 퍼시픽리솜 관계자들이 오늘(19일) 오전 갯깍주상절리대 인근에서 해양 쓰레기 5톤을 수거했습니다.
갯깍주상절리대는 낙석 위험으로 출입이 금지된 곳이지만, SNS에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쓰레기가 쌓이고 있고 바다에서도 해양쓰레기가 밀려드는 상황입니다.
이들은 매달 한 차례씩 쓰레기 수거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갯깍주상절리대는 낙석 위험으로 출입이 금지된 곳이지만, SNS에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쓰레기가 쌓이고 있고 바다에서도 해양쓰레기가 밀려드는 상황입니다.
이들은 매달 한 차례씩 쓰레기 수거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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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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