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대석] 가야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고령의 역할은?
입력 2023.09.20 (19:36)
수정 2023.09.26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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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고령 대가야박물관 앞에서 진행하고 있는 특집 이동뉴스입니다.
다음은 가야 고분군의 세계 유산 등재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이남철 고령군수와 함께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이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어젯밤 늦게 귀국하셨죠.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요.
한 말씀 해주시죠.
[앵커]
고령군은 2011년부터 10년 넘게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궁금합니다.
[앵커]
앞선 보도에서도 언급했듯이 가야 고분군은 고령을 비롯해 경남과 전북 등 7개 지역에 산재해 있습니다.
이 안에서 고령군이 어떤 역할을 해 나갈지도 궁금합니다.
[앵커]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관광산업도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등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어떤 방안을 세우고 있습니까?
[앵커]
끝으로, 고령군도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지방소멸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세계유산 도시' 고령의 미래 청사진은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뉴스초대석, 오늘은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에 힘써 온 이남철 고령군수와 얘기 나눠봤습니다.
군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고령 대가야박물관 앞에서 진행하고 있는 특집 이동뉴스입니다.
다음은 가야 고분군의 세계 유산 등재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이남철 고령군수와 함께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이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어젯밤 늦게 귀국하셨죠.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요.
한 말씀 해주시죠.
[앵커]
고령군은 2011년부터 10년 넘게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궁금합니다.
[앵커]
앞선 보도에서도 언급했듯이 가야 고분군은 고령을 비롯해 경남과 전북 등 7개 지역에 산재해 있습니다.
이 안에서 고령군이 어떤 역할을 해 나갈지도 궁금합니다.
[앵커]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관광산업도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등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어떤 방안을 세우고 있습니까?
[앵커]
끝으로, 고령군도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지방소멸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세계유산 도시' 고령의 미래 청사진은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뉴스초대석, 오늘은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에 힘써 온 이남철 고령군수와 얘기 나눠봤습니다.
군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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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고령 대가야박물관 앞에서 진행하고 있는 특집 이동뉴스입니다.
다음은 가야 고분군의 세계 유산 등재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이남철 고령군수와 함께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이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어젯밤 늦게 귀국하셨죠.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요.
한 말씀 해주시죠.
[앵커]
고령군은 2011년부터 10년 넘게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궁금합니다.
[앵커]
앞선 보도에서도 언급했듯이 가야 고분군은 고령을 비롯해 경남과 전북 등 7개 지역에 산재해 있습니다.
이 안에서 고령군이 어떤 역할을 해 나갈지도 궁금합니다.
[앵커]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관광산업도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등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어떤 방안을 세우고 있습니까?
[앵커]
끝으로, 고령군도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지방소멸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세계유산 도시' 고령의 미래 청사진은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뉴스초대석, 오늘은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에 힘써 온 이남철 고령군수와 얘기 나눠봤습니다.
군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고령 대가야박물관 앞에서 진행하고 있는 특집 이동뉴스입니다.
다음은 가야 고분군의 세계 유산 등재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이남철 고령군수와 함께 직접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이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어젯밤 늦게 귀국하셨죠.
소감이 남다를 것 같은데요.
한 말씀 해주시죠.
[앵커]
고령군은 2011년부터 10년 넘게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궁금합니다.
[앵커]
앞선 보도에서도 언급했듯이 가야 고분군은 고령을 비롯해 경남과 전북 등 7개 지역에 산재해 있습니다.
이 안에서 고령군이 어떤 역할을 해 나갈지도 궁금합니다.
[앵커]
세계유산 등재를 계기로 관광산업도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등재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어떤 방안을 세우고 있습니까?
[앵커]
끝으로, 고령군도 지속적인 인구 감소로 지방소멸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세계유산 도시' 고령의 미래 청사진은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뉴스초대석, 오늘은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에 힘써 온 이남철 고령군수와 얘기 나눠봤습니다.
군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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